경험으로 공간을 재창조하는
일러스트레이터 황예나입니다.
흔들리는 핑크 뮬리와
흩날리는 비눗방울로
간간히 부는 가을 바람을
표현하였습니다.
자유롭고 재밌는 그림을 그리는
작가 이진입니다
한글날 기념으로 탄생한
Y최애체의
히든 아이콘을 활용하여
사랑이 가득 담긴 모습을
표현하였습니다.